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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이 탄 풍금  
 

설명 : 인민군이 교회에 들어와서 탄 풍금은, 거룩한 성구가 더럽혀졌으므로 뿌숴 버림


6 ․ 25때에 인민군이 예배당에 들어와 가지고서 풍금을 타겠다고서
작은 교회니까 피아노는 없고 풍금이 있어요. 풍금을 타고 있다 해서 가니까 인민군이 풍금을 타. ‘이거는 하나님에게 바친 성구인데, 거룩한 기구인데 이 풍금을 타 되느냐? 안 된다. 못 탄다.’

또 내가 소리 해 가지고 ‘이거 풍금 이거 뉘가 지키지도 못 하고 해체해라’ 뿌쉈습니다.
뚜드려 뿌숴 가지고 풍금 없이 6 ․ 25지날 때까지 그래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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