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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와 누운뱅이  
 

설명 : 부흥회 인도하러 간 교회에서 설교가 되지 않아 고통을 겪다 그 교회의 누운뱅이를
        보고 크게 영감을 받아 설교를 함
 


무디 선생은 미국에서 부흥한 대부흥사요
미국이 완전히 절단났을 때에 그때에 한번 중흥을 시킨 것이 무디 선생입니다.
그때 아주 타락할 때 그분이 들어서 한번 복구를 했었는데 그분이 돌아다니면서 부흥회를 많이 했는데 한 군데는 가니 첫 시간부터 설교가 안 돼. 그렇게 설교에 능한 분이 암만 설교 할래야 설교가 안 돼. 또 고집을 피워 가지고서 한 시간 더 해도 안 돼. 두 시간 설교가 안 돼서 그만 설교를 안 하고 ‘지금 내가 아무래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지 안해서 설교를 못 하겠으니까 여기서는 사경회 인도를 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이 가야 되겠습니다.’ 부흥사, 사경 강사가 와서 설교 못 하고 가니까 얼마나 수치스럽소? 코가 바짝 깨져버렸지, 뭐.

갈라 하니까 그 교인들이 있다가서
‘그러면 우리 교회에 보배가 하나 있습니다. 좀 보고 가실랍니까?’ ‘무슨 보배입니까?' 이라니까 보배가 눈에 보여야지? ‘무슨 보배입니까?’ 하니까 ‘참 이거 아주 형편없는 그런 병신이 하나 있는데 그 병신이 참 믿음이 좋습니다.’ 이라니까 무디 선생이 ‘그러면 내가 좀 보고 가겠습니다.’ 갔다 말이오. 가 보니까 그뭐 교인들이 관리를 잘 안 하니까 누운뱅이라 그냥 죽지 안하니까 뭘 좀 먹도록만 주고 뭐 소제도 안 해 주고 이라니까 내음새가 어떻게 나는지? 내음새가. 그 산 사람 썩는 거는 내음새가 굉장해. 송장 그거는 내음새가 그래도 자세히 맡으면 괜찮습니다. 이거 산 사람 썩는 거는 내음새가 굉장해요. 나도 그거 좀 내음새를 좀 맡아봤어요.


가 보니까 벌써 이래 누웠는데
이 한쪽머리는 썩어서 구더기가 자꾸 나오고 누웠더래요. 누웠는데 그래 가서 ‘아이고 참 많은 고생을 합니다.’ 이라니까 ‘누구십니까?' `나는 이 교회 요번에 사경회 강사로 왔던 무디입니다.’ 이라니까 ‘아이구 그렇습니까? 이 교회에 그러면 사경회를 마쳤습니까?’ 이라니까 ‘왔다가서 아무리 설교할래야 설교가 안 돼서 큰 수치를 당하고 돌아가는 판인데 이 교인들이 우리 교회에 이 보배를 볼랍니까 이래서 내가 찾아왔습니다.’ 이래 말하니까 그 말하기를 누워 가지고 말하기를 ‘예, 그렇습니까? 내가 이 사경회 하는 줄을 몰랐습니다. 사경회 하는 줄 몰랐는데 안심하고 다시 가서 인도를 하십시오.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이라더래. 그래, 그라는데 무디 선생에게도 대번에 영감이 확 오는 게 그뭐 불이 끓는다 말이오. 그래 가 가지고서 그만 그날 밤부터 불이 내려 떨어졌어.

그분이 그렇게 병신이지마는 인간병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인간으로서는 아주 강건한 사람이오. 아주 그거 하나님의 장성한 대장이오. 아주 용장이라. 그거는 인간병이 아닙니다. 그거는 고기덩어리의 병이요 육체병은 아니오. 육체병 아니고 그거 고기덩어리병인데 ‘영육’ 하는 병은 악습이 육의 병입니다. 마음병이 거기 와 가지고서 자라서 악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무디 선생이 거기서 그 사경회 했다고 그것이 아마 세계에 거의 다 그걸 알 겁니다. 그 책자에 기록한 것을 세계 사람들이 다 보고 거의 다 알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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