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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과 겹친 '어린이날'  
 

설명: 어린이 성도들이 얼마나 주일을 잘 지키는가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험을 하셔서 영광을 돌림

하나님이 모든 일을 주시는 것은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써 시험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은, 지난 주일은 어린이날이라고 해 가지고 그 축하한다고 해서 운동장과 모든 데에서 모두 축하하느라고 야단을 했는데, 그것도 우리 어린이 성도들이 얼마나 주일을 잘 지키며 또 그저 얼마나 세상에 붙들리고 끌려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험을 하시려 해 가지고 그렇게 하신 것인데, 다른 데는 몰라도 부산은 바로 우리 교회(敎會)에서 한 얼마? 한 50미터 될까? 내가 미터 수는 잘 모르겠는데 아이들 걸음으로 뛰어 가면 한 3분이나 4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그런 가까운 곳입니다. 거기서 새벽부터 궁창거리고 이렇게 아주 뭐 떠들고 꽝꽝 그러고 이러니까 아이들 마음들이 마구 그리 기울어 지도록 이렇게 새벽부터 시작을 합니다. 시작을 하는데, ‘아마 오늘은 이 학생들이 지금 많이 그리 가고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가졌는데, 가 보니까, 제가 주일학교 반사회 때에 그 발표한 걸 보니까 전 주보다 222명이 더 나왔습디다. 그래 더 나와서 ‘아, 이거는 참 아주 기쁘다.’ 해 가지고 박수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기는 돌렸습니다.

(8405082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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