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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락 벌거지와 가랑비  
 

설명: 사소한 것에 조심을 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령을 당하니 주의할 것

다 내놓고 난 다음에는 소스락 벌거지 이놈이 무서워. 소스락 벌거지 이놈이 무서워요. 소스락 벌거지라는 놈은 사소한 것, ‘뭐 이까짓 거야, 뭐 내 목숨까지 다 내놓고 뭐 죽을 것도 다 결정 지웠고 다 모든 것 다 내놨기 때문에 문제가 있나?’ 이랬는데, 그렇게 시뻐 봤는데, ‘그까짓 거, 가랑비 오는 거야, 가랑비 오는 거야’ 했지만 나중에 보니까 젖는 줄 모르게 옷은 다 젖어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소한 그런 것, 사소한 데에 조심을 하지 않았는데 그게 들어서 차차 차차 하나 들어오고 하나 둘 들어와 가지고 自己도 모르게 그것에게 점령을 당하고 있더라 그 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主님이 우리에게 경고하시기를 ‘지극히 작은 데 충성된 자는 지극히 큰 데도 충성되다. 지극히 작은 불의를 네가 용납하면 지극히 큰 불의를 네가 용납하게 된다.’ 지극히 작은 것, 다 바친 사람은 이제는 뭐이냐 하면 다 바친 사람은 지극히 작은 것에 주의를 해야 됩니다.

(8405083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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