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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설교 하면 앵무새  
 

자꾸 밑에 교인들은 그래. 자기도 모르는 설교를 자꾸 하고 있다고, 지금... 그 때 그 청량리 교회에 O 집사라고 있었는데, OOO 집사님의 그 남편. OOO 집사님은 지금 살아 있어요, 남편 그분은 벌써 일정 때 일본서 와세다 대학인가 뭐 동경 제대인가 거기 나온 사람이라.

목사들이 그런데 여기 와 배워 가지고 이걸 새기지도 못하고 말해 놓으니까 '자기가 모르는 소리를 자꾸 설교를 하니' 그 밑에 들으면 안다 말이오. 저거는 깨닫고 한다. 저거는 모르고 앵무새 모양으로 지금 녹음기 모양으로 전하기만 한다' 그걸 안다 그말이오. 그런 소리를 하면서 이거 참 마음에 탄식이라고 그분이 한 번도 마음에 만족을 가지지 못하고 그래 내가 죽은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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