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시골 사람은 자연 계시를 깨닫기에 유리합니다.
시골 사람은 만물 속에, 하나님의 자연 이 교과서, 실물 교과서. 자연 이 교과서, 교재 속에 있기 때문에 논두렁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보면 논두렁 속에 오만 철학이 다 들었어. 거게서 벌거지 철학도 들었고, 또 풀포기 철학도 들었고, 뭐 큰 거 속에 작은 거 있고 보면, 아주 작은 곤충 속에도 아마, 모두 다, 균으로 말하면 아메바균이 뭐 작다 하는데 아메바균 그것도 현미경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아메바균 그놈도 뜯어 먹고 사는 게 있습니다. 날개 밑에나 다리 밑에 그 모든 데 뜯어먹고 사는 것들이 거기 붙었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그래 그래 해 가지고 이와같이 되는 이런 것을 다 볼 때에 사람들의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다 발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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