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신사참배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해방 전후와 6.25 전후의 평가와 견해가 다름
신사참배를 해방 전에는 국가 의식으로 지당하다고 해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마는
해방 후에는 아무도 지당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에 대해서도 6·25 환난 중에서는 죽음이 두려워서 높이 평가한 사람이 심히
적었으나 인민군들이 물러가고 난 후에는 승리의 걸음이라고들 평가했습니다.
진실이 없고 간사한 사람의 간성 때문에 자기 입장이 닥치면 비판도 평가도 전체가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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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간교한 아주 간성(奸性) 이 있습니다. 신사참배 때도 해방 전에는 모든 사람의 견해가 다 달랐소. 신사참배를 죄(罪)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죄 받았고, 신사참배는 국가 의식으로 지당한 일이라고 해석한 사람들이 거의 전부였습니다. 이랬지마는 해방 후에는 그것이 지당한 일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없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6·25때에 순교(殉敎)를 당하셨는데 6·25 환난 중에서 죽을까 두려워하는 그 입장에 있는 기독자로서는 손 목사님의 가는 그 길이, 간 길이 ‘영광스럽다. 존귀하다. 참 잘했다.’ 그렇게 높이 평가(評價)하는 사람이 심히 적었습니다. 이제 그 인민군들이 다 물러가고 나니까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모두 손양원 목사님의 그 걸어가신 걸음을 승리의 걸음이라고 평가하지 않는 기독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왜 그렇습니까? 진실이 없고 간사(奸詐)한 데서 그렇습니다. 자기 입장에 닥치면 전체가 변해집니다. 왜? 죽기를(가) 두려워하는 자기가 王이기 때문에 그 王 그거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니까, 비판도 평가도 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닥쳐 가지고는 그렇게 평가가 안 됩니다.
(8005062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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