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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에 까마귀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듣고 영감을 받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자꾸 사모하고 이라다 보니까, 내 속에 속 사람이 점점 장성해지고 보니까 과거에 재미 있던 그 사랑방에 가 가지고 그 회석에 가 가지고 있으니까, 들어 보니까 이 사람 말하는 것도 멸망할 말, 저 사람이 말하는 것도 멸망할 말 모두가 사람이 전부 다 멸망할 마음, 멸망할 생각, 멸망할 정신, 멸망할 심보, 멸망할 취미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가 봐야 까치 설에 까마귀 모양으로 아무 유가 안 됩니다. 유가 안 되니까 나도 가니까 재미 없고 그 사람들도 ‘아무것이 그자식 이상하네.

(860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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