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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연단한 금  
 

그 믿음을 사는 데는 뭣 주고 사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믿음을 지킬라고 할 때에 그때에 '네 이놈 네가 믿음을 지킬라고 하면 내 사업을 전부 싹 폐지를 시키겠다.' 이러니까 폐지시킬 때에 폐지 안 당 할라 하면 믿음 내놔야지요. 폐지를 당해도 믿음 안 내줍니다. '너 그러면 감옥에 가둔다.' 가둬도 믿음 안 내놓습니다. 너 그라면 가죽을 벗긴다.-내 말 들으니까. 이북에 어떤 사람 글 써 놓은 것을 봤는데, 가죽을 벗겨요. 한 지하실에 가 보니까 가죽을 한 군데는 이거 다 벗기고 요거 위에만 남았는데 그래도 살아 있더래요 아마 벗긴지가 얼마 안 됐겠지. 이래 가지고서 피가 줄줄 흐르고 이래 있는데. 가만 있어 '봐라 이놈아 너도 예수 안 내놓고 이라면 네 놈 이와같이 가죽 벗기는데 그래도 좋아?'

또 고짝에 가니까 눈을 빼었는데 눈이 눈 빼니 크더랍니다. 눈을 빼었나 눈 빼는 것 못 봤는데 어북이 주먹덩이만 하더래요. 눈 하나 조그만한 것 같은데 이 뺀 게. 이래 가지고 두 눈을 빼서 드리드리 해 가지고 있는데, '너 봐라 이래도 너 예수 안 내놔?' 이 사람은 벌써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라. '하, 영광이다 영광이다.' 싶어서 떡 '너 믿음 안 내놔' 이라니까 떡 가며 뭐라 한 게 아니라 '영광이다, 주님 곧 오신다. 자, 주를 위해서 눈 빼이도 그래도 주를 찬송하니 영광이다, 가죽 벗겼으니 영광이다.' 이라니까 그 눈 빼인 사람들 있다가 고함을 지르며 '주여!! 아멘!' 이라고 그만 기뻐하거든 이게 인제 불로 연단한 금이라. 아무리 세상에서 어떤 박해가 어떻게 해도 요동치 안한 복종, 요동치 않는 순종, 이 순종으로 네가 부요하게 되라, 이것이 하늘나라의 대우 받는 것입니다.

(84062033)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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