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신학교와 탁구대  
 

아마도 이거 좀 뭣인가 잘못된 게 있다.’ 또 이 양성원에 탁구를, 탁구대를 뭐 나는 생각도 없이 다른 사람이 모두 ‘방안에서 오래 있는 사람들은 탁구대를 갖다 놓고 운동을 하더라’ 그래서 그 탁구대를 사서 줬습니다. 이랬는데, 그때 제가 ○○ 신학교 다닐 때에 그 모든 교수들이 다 탁구를 치고 뭐 어짜고 해서 나는 그래서 그저 생각 없이 그랬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그 탁구대가 그만 고장이 나서 부숴져 버렸습니다. 부숴지니까 저 돈주고 치는 탁구실이 있는데 그 탁구실에 돈을 주고 가서 칩니다. 그만치 미쳤다 그말이오. 그만 정신이 그만 완전히 돌아 버렸어.

그래 보면, 또 그게 있으니까 그게 왕입니다. 이래 치면서 마구 보면 공부나 기도는 그래 안 하는데 땀이 쭐쭐 흘러 가지고서 뭐 어짤 줄 모르고 땀이 바짝 흘러서 팥죽으로 흐르도록까지 그래 가지고 그것을 치고 이라니까 이거는 또 탁구 잘치는 사람이 또 왕입니다. 탁구 못 치고 공도 던질 줄도 모르지, 나도 던질 줄도 모릅니다. 아이들 하고 해도 두 번을 못 받소. 한 번 받고 한 번 이래 어째 던지기만 하지 받는 것도 한 번도 잘 못 받아. 이래 놓으니까 또 그게 왕이라.

86.3.14.금새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