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이라는 것은 두 가지의 성질의 것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나빠서 환난이요
하나는 좋아서 환난입니다.
박윤선 목사님은 말하기를
“ 썩는 것은 겨울보다도 여름에 많이 썩는다.
그와 마찬가지로 환난 중에는 아주 기쁘고 좋은 그런 환난이 더 신앙생활이 빨리 타락하고
빨리 속화되어지고 부패해진다.”
그렇게 비유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습니다.
점점 환난이 심해져간다는 것을 우리가 단단히 믿고 있지 않으면 좋은 환난,
너무 좋아서 환난이 되는 좋아서,
신앙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좋은 환난에,
다 환난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떨어져서 더 많이 썩습니다.
좋은 환난을 가리켜서 ‘오뉴월 더울 때’라
그렇게 박윤선 목사님을 비유를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점점 신앙생활은 힘을 써야 되지 전에 힘쓰던 그것 가지고는 완 되고 점점 힘을 더 써야 됩니다. 왜?
환난이 점점 도수가 높아져 갑니다.
고통스런 환난은 사람들이 져도 강제로 지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돌아설 그런 소원을 가지고 그런 중심이 자라가고 있지만
좋은 환난은 강제가 아니고 제가 좋아서 화합해서 그렇게 되기 때문에 그것은 돌아설 마음도 없고 거기서 죽어버리고 맙니다.
(8907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