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단추가 끌러졌다면 자기 손으로 그만 잠그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잠그는 대신 하나님께 잠궈 달라고 기도하며 1년 내내 기도해도
들어 주시지 않습니다.
우리 기도 중에는 하나님께서 '아, 네가 손으로 잠그면 되지 않느냐
손으로 잠궈라' 하시고 능력으로 해 주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잠궈 주지 않으시는 이유는?
비록 믿고 행하면 된다는 말씀대로 그렇게 해도 안되는 것은 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죄입니다. 하나님이 단추를 잠궈 주시나 안 해 주시나
보자,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면 잠궈주실 수 있는가 없는가 보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높여 두렵게 경외하면서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무슨 노리게
모양으로 장난감 모양으로 시험하고 놀리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기 때문에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시험하다가 멸망을 받았습니다.
(85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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