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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원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연결해서 좋게 하시면 사망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좋게 하시면 욕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좋게 하시면 칭찬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근본의 빛이시오 생명이시기 때문에, 그 분이 좋게 하시면 다 좋지만
그 분이 상관 안 하면 좋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경남 사람보다는 강원도 함경도 사람은 만나면 사업을 묻습니다.
" 요새 어찌됩니까?"
그러면 그분들은 대답하기를
"그저 밥은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열이면 열 다 그렇게 말합니다.

양로원에 가보면 함경도 사람은 늙어서 남의 짐이 되어 있는 양로가 없습니다.
함경도 사람도 혹 하나나 있을까 없습니다.
강원도 사람도 없고, 제가 양로원 목록을 봤는데 강원도 사람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어쩌든지 제 힘으로 제가 먹고 살려고, 죽었으면 죽었지 남에게 이렇게 누끼치지 않으려고 짐 되지 않으려고 하는 그게 있습니다.

그러나 경상도 사람은 큰 소리만 떵떵하고 울타리에서 굶으면서도 '아무데 부자' 말하면 '그까짓 것 뭐할거라' 큰 소리만 하고 망령을 부리고 있습니다.

(851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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