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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골 죽음  
 

손양원 목사님은 해했습니까? 6.25 때 순교했습니다.
해했습니까? 해하지 못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을 위해서 6.25가 났소.

손양원 목사님 인민군한테 잡혀가서 감나무 골에 가 가지고서 총 맞아 세상 떳는데, 그러면 손양원 목사님이 안 죽을걸 그때 가서 죽었습니까 ?
인민군들 아니면 애양원 문둥이 있는 데에서 거기서 앓다가 죽어 버립니다.
앓다가 죽을 건데, 순교는 못할 건데 인민군에게 주를 사랑하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주었고 사지에서도 인간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손 양원 목사님은 거기에서 사형을 받는,
그 죽음에서 죽음 속에서 죽음을 무릅써 죽음의 종이 되지 아니하고, 죽음에게 피동 되는,
죽음에 관심 가진 자가 되지 아니하고 죽음 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과 그 가운데서 인간을 구출하는 일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 생명보다 하나님과 인간을 사랑했지마는 그걸 누가 압니까 모르는데
6 .25 를 인해서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 몸과 생명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몸과 생명보다 형제를 사랑했다는 것이 환하게 드러났다 이거요,

"형제들이여 지금이라도 예수 믿으면 구원 얻으니까 지금이라도 예수 믿으라"고 하고,
총으로 입을 쥐어박고 이래가지고 감나무 골에 가서 죽었는데 나는 성경을 연구하는 때문에
그게 맞은가 안 맞은가 해서 한번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바로 알고 싶어서

부 목사로 있던 그 목사님 성이 무엇이더라 아! 서목사 ,그 서목사하고 나하고 부흥회 인도하러가면서 같이 타고 가는데 그 감나무 골에 내려서
'바로 손양원 목사님이 여기 그 시신이 여기 있었습니다' 그래 말해요.
"얼마나 상했더냐 어디를 맞아서 피를 많이 흘렸던가" 이라니까 손 여기 이래 철환(탄환)이 지나갔는데 찍해야 껍데기 살짝 벗겨지고 피는 하나도 나지도 않고,
그 뭐 그걸 몰라 놓으니까 그래 죽었다 하니까 그것이 좀 허무해서
바로 직통으로 맞아 가지고 피를 많이 쏟고 죽었다 이래야 될 터인데 요래 놓으니까
그걸 그래 말하면 너무 허무하니까

그 때 고신에서 모두 다 장례하러 가서 막 피를 흘려서 그게 성도들이 입을 대고 빨고 이랬다고 하는데 그게 자기네들 보기에는 피를 많이 쏟고 죽었어야 참 멋지게 죽고 이런 것인데 그게 아니고 성경대로 보면 그것도 좋지마는 조금 그래가지고 죽은 그것이 증거를 다 했다 그거요,

(7907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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