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어떤 신부  
 

우리 교회에 중매를 시키는데
국민하교도 안 나오고못나고 무식한 것도 있고,  유식하고 잘난 쳐녀들이 있어.
유식하고 잘난 처녀는 중매를 해서 남편이 그 아내를 사랑하면  
"아이쿠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구나. 사랑하는 남편을 중매시켜 주었으니 감사하다."
중매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또
"아 남편이 나 같은 이것을 사랑해 주니 나는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될꼬"
이렇게 되어지니까 점점 일이 되가는데

무식하고 못난 천한 거 이런 것은
결혼해 가지고 남편이 그만 사랑해 주니까
제가 금덩이나 은덩이나 되어서 사랑하는 줄 알고 이기 공연히 되지 못한 것이 된 줄 알고
자기를 과대 평가해 가지고서 우쭐해 가지고서 이기고
그만 남편이 그래 사랑하니까 남편한테 그렇게 대우 받으니까
목사도 없고 권찰도 없고 장로도 없고 집사도 없고만 제가 제일 잘났소.

이렇게 날뛰고 또 자기 남편에게 대해서도 이 남편이야
내가 죽으라하면 죽고 살라하면 내게 목을 내 대는 사람이니까 뭐 그까짓 것이야 내게 속했으니까 하고서 조심없이 그만 날뛰고 영 건방진 그런 기 있습니다.

고런 거 내가 구역마다 그 몰라도 딱 데려다가 세워노면 내가 알아요.

(7908024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