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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문답  
 

언제 한번 주남선 목사님이 세례 문답을 계명교회로 왔는데
계명교회서는 잘 믿는 할머니 들이고, 참 동리 사람들이고, 집안 사람들이 핍박하다가 마지막에는 다 굴하고 성녀하고 하는 잘 믿는 할머니들인데
세례를 줄라고 세례 문답을 하니까 뭘 말해 보라 하니 뭘 알아야지?
하나도 모릅니다. 말 한마디도 몰라요.

나한테 말하기를 "저... 아무래도 이 사람들을 이 세례를 못 세우겠습니다."
" 아닙니다. 그분들이 그 참 요새 세대에는 귀한 신자들입니다.
귀한 신자라 하면은 요새는 말 신자가 많은데 말신자가 많은데 그 말 신자가 아니고 진짜
신자입니다. 문답을 달리 해 보십시오.
이게 뭐요 그리 묻지 말고 이기 옳은지 저기 옳고 그런 것을 그래 물어 보십시요."
그래 인자 옳고 그른 것을 묻습니다.

지식에 대해서, 지혜에 대해서, 행동에 대해서, 비판에 대해서,
그 주 남선 목사님이 뭐 자기 맘대로 마구 지내 가지고서 요기 옳으나 물으면은 옳은 걸 딱딱 말하는데 목사 물어야 모릅니다. 여림도 없습니다.
목사 그분들 만치 아주 제가 아는거 설교하면서 다 잘 아는 것 같지만은 물으면 모른다 그말이요.

그러니까 무슨 일을 비판을 못하니까 죄를 저지릅니다.
이런데 그거 물어 보니까 설마 모르지 싶어서 물으면은 자 요걸 해야 되겠습니다.
"요걸 해야 되겠습니까?"
"아 예 고걸 해야 되지요."
환하게 다 알아 게 주남선 목사님 놀랬습니다.

'아 과연 이들은 참 진실의 신앙이요 말 신앙이고 지식은 가지지 않았는데
속으로 알기는 다 알고 있으니 그기 뭐일까 이것이 속에 영감이겠지.'
그렇게 비판하고 속에 영감 아닌가 성신의 감동으로 이래 알리는 것이지.
성신의 감동이라 그렇게 말하고 지나갔소.

요새 와서 보니까 그렇게 아니라 그것이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하나님의 그 형상인 그는 하나님의 그 신성과 같은 그 인격성 신성과 같은 그 속성을 점점 길러서 간 사람들이라 말이요.

그 사람들은 믿음을 지키기 때문에 그리 자랐소.
믿음을 안 지키기 전엔 신구약 66권을 막 외워도 소용이 없소.
참 이거는 꼭 진실하고 정직하고 진실한 사람이라야 구원을 이루지 그 꾀쟁이들은 외인이 묶여 가지고 죄인이 뒤에 따라가면 "이놈" 하고 있습니다.

(79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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