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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욕심  
 

나이 많은 사람은 차를 타려고 해도 태워주지 않습니다.
기사들이 속으로 욕을 합니다. 욕심만 평생 길러놓으니까
기사들을 애를 먹여요.

'요금이 얼마입니까?'
'600원입니다.'
'......  아이구!  오다가 보니까 돈이 550원밖에 없네'

50원을 깎으려고 주머니에서 50원을 빼놓고 550원만 끄집어
낸 것입니다. 이렇게 밉상스러운 소리하는 사람들이 할망탕구들 영감탕구들입니다.
평생 욕심만 길렀습니다.

이 어지러운 말세에 죄악은 어떤 죄악이 제일 많은가? 자기 중심의 이기주의
자기 좋도록 하는 이 이기주의가 국민학생(현재는 초등학생으로 바뀌었으나 그 당시의 에화이므로 그대로 옮겼습니다) 보다는 중학생이 되면 더 커집니다.
대학생이 되면 더 커지고 청년이 되면 더 커집니다.
세상 경험을 하면 더 커지고 평생을 욕심만 길러놓으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밉상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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