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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병 고칠 때  
 

제가 그때 그 한번 되게 아팠는데 모든 병원에 의사에 암만 가도
아무도 그 병이 무슨 병인지를 몰라요.
이제 사람은 곧 죽게 되는데 아무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물적셔 놓던 사람, 그 다음에 잊어버려서. 왜? 물 안 적셔 놧어요.
그 충성이 있어야 되지 언제는 두 개 놓더니만 한 개도 물 하 나 안 적셔 놨습니다.
이렇게 변하고 이렇게 계속성이 없으니까.
아 필요 없어 그 그 사람 고치기 위해 하지 뭐 딴 거 아니요.

대원이라는 그 의사가 죽었는데 그 의사를 할 수 없어 왕진을 시켰는데
그 사람이 오더니마만 이 눈 보고 혀 보더니만 "아 괜찮어 됐어요" 이래.
옆에 사람이 있다가 그러면 뭐 어짭니까?
"이 병은 내가 낫을 수 있으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약 한첩만 먹으면 오늘 밤에는 잠 잘터이니까 염려하지 말라"고 이래요.
약을 지어 다가서 약을 한첩 먹고 나니까 고만 산 사람이라
그 뒤에 몇 첩 먹고나서 고만 낫았어요.

나았는데 뭘 보고 아느냐 이라니까 그 혓바닥을 내라하더니만 혀를 봐.
아! 혀를 보고 속에 있는 그 병을 알아 맞힌다 그 말이요.
그것이 다 표적이요.
속에 어떤 병이 들었다는 그 표적입니다.

(790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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