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후요. 내가 육군 병원에 방문가니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위에 동글동글 한 것 붕대로 뭉쳐가지고 동글 동글한 북모양으로 그런 것있고
몸둥이 위에 하얀 것이 있는데 하얀 뭉치가 눈 사람 모양으로 그런 것이 있어요.
병신이요. 머리 속에 암만 있어야 소용이 있어야지.
이러니까 속에는 굉장이 많이 알고, 굉장한 지혜가 있고,
이제 굉장한 것이 구비한 것이 속에 가득 찼지만
귀라는 기관이 없고, 눈이라는 기관이 없고, 입이라는 기관이 없고, 손이라는 기관이 없고,
발이라는 기관이 없으니까 이거는 뚜굴 뚜굴 굴러 다니는
이제 뚱굴 뚱굴한 것이 이제 몸뚱이가 됐습니다.
그사람이 알고 봤더니 주일학교 반사라.
주일학교 반사고 집사 아들이라.
그래도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까 그때 회개를 해서 기쁨이 충만해요.
입은 있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간증을 합니다.
"나는 집사 아들입니다. 나는 반사 했습니다."
"내가 그때 못되게 굴고 교회 다니면서 계집아이들이나 건드리고 못되게 반사노릇도 더럽게 하고 요렇게 했던 놈인데 하나님께서 나를 벌을 주셔서 이래 똑 무엇 같습니까?
눈 사람 같지요? 눈 사람 같지요?
위에 똥글 똥글 한 것 위에 붙었고 밑에 똥글 똥글한 것 붙었고 똑 눈사람 같지요?
이래도 기쁨니다. 나는 회개 했습니다. 예수님은 내 구주입니다."
이라면서 찬송을 하면서 좋아하는데 손도 못 두드리더라구요.
손도 없고 발도 다 없고 똑 눈사람 한가지라.
또 하나는 보니까 침대 갔다가 쪽 자루가 쑥 이래가지고 있고,
뭐 또 하나 있는데 보니까 팔도 다리도 다 끊기고 다리 하나만 성해가지고 붕대로 뚤뚤 감아 이래가지고 있소 이래가지고 있는데
아, 그것도 집사 아들이라 그것도 반사까지 했어.
그것도 예수 믿을 때에 못된 일하고 다녔데요.
그것 알아요? 그것 알아?
교회 안에 있는 청년들!
지금 하나님께서 그 뭐 계시로 보여 주는 것인데 어떻게 할지 알아?
그 몸띵이는 그래 안해도 나중에 젊을 때 경시하고 나면은 늙을 때 그렇게 고깃덩어리가 병신 안되도 그 인격이 병신되고 생애가 병신되고 형편이 병신되어서 불상하고 가련한 그런 자되면 어찌될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요번에 남녀 학생들 자꾸 구별하라 하는 거라.
이러니까 거가면 재미 있어 들신거렸는데 오니까 재미 없는 학생들 있었을 것이라.
그런 학생들 그렇게 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니까
어짜든지 그것이 좋은 줄 알고 이제 가서는 다시 그런짓 하지 말아요.
(79081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