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우스운 소리지만 어떤 사람이 아주 자기가 기도를 하고 은혜가운데 들어갑니다.
은혜 가운데 들어가면 그때 작으만한 벼룩 한 마리가 와서
성경보고 있는 성경책 위에 딱 올라 붙습니다.
이러면 이 은혜를 받고서도 처음에 경험없는 사람은
벼룩이 오니 그것 잡으려니 이놈이 날라서 그 옆에 붙고 이리이리 몇 번 하다가서는
주님하고 연교하는 연교가 그만 끊어져 버립니다.
그것 뭐 그것을 경험한 사람은 벼룩에게 쫓겨 가지고 벼룩에게 꼬인 것이 아니라
벼룩에게 붙어 이용하는 이 귀신에게 내 은혜의 줄을 빼앗겼는데
오늘은 오든지 말든지 자기는 은혜의 줄로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벼룩은 책 위에서 앞발과 뒤발을 이렇게,
그리고 어쨌든지 사람의 눈을 끌도록 하려고 오만 것을 다 합니다.
그때에 보고 못이길거라고 생각되면 눈감고
그것을 보게되면 자꾸 잡으려고 손가락을 누르게 됩니다.
누르면 이놈은 딱 뛰어가요. 그러면 따라가도 보면 헛일입니다.
어떨 때는 집에 있는 버러지에게, 새, 짐승에게, 가축에게 또 그 식구에게
어디든지 이 귀신은 들러 붙습니다.
(79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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