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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대학생  
 

일본 명치 대학에 법과를 공부하는 사람이 제가 집사로 있을 때에 제 밑에 교인으로 있었는데
그거 하기 위해서 심신을 기울였습니다.

너무 기울여서 병이 들어서 너댓 번 죽다 살아났습니다.
"죽을 때에는 너 그것 말라하는 것 아니냐? 버려라. 아무 소용 없다. 버려라."
"죽을 때 되면 아주 버리겠습니다"
하면서 조금 생기가 나면 또 시작합니다.

또 시작해 하다가 또 넘어지면 죽을 지경이라.
네 번 죽었다 살아난 것입니다.

박봉선씨 아는데 그 앞에 있는 이 교장 아들 그랬는데
네 번 그라고 다섯 번째는 병들어 갔다 기도해 달라 하기 때문에 내가 안갔습니다.
"그놈 몹쓸 놈인데 무엇하러 내가 가겠느냐?"

나중에 죽으니까 기도해 달라해서
"네 욕심이 너를 들어서 망치게 했고 그 욕심이 지금 이것으로 끝나지 아니했느냐?
 너는 이제 하나님이 더 용서를 안하니까 너는 믿고 가거라."
내 그 자리를 떠나서 암산에 그 글을 썼습니다.
암산에 글을 써놨어요.

(799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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