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큰고기(大魚)는 중간고기(中魚)를 잡아먹고, 중간고기는
작은고기(小魚)를 잡아먹는 것이 세상의 생존경쟁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내신 것은 생명과 생명이 싸워서 약한 놈은
죽고 강한 놈은 잡아먹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생리법칙이기
때문에 이 생존경쟁은 죄가 아닙니다.
세상이 정권을 잡기 위해 자기에게 배치되는 자를 숙청하는
것은 세상에서 본다면 죄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나쁘다
고 할 수 없어요. 자기 위주로 사는 그것이 벌써 나쁜 것이지.
우리 기독자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수준에서
살지 않고 고차원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런 것이 다
죄가 됩니다. 그러나 세상 그들은 서로가 생존 경쟁으로 사는
것과 또 물질 경쟁하는 것이 다 경쟁이기 때문에 강자가 약자를
삼키고 약자는 강자에게 삼켜지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성경도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치를
이 땅에 두지 않고 생명에 속한 데 두기 때문에 평가가 다릅니다.
(8307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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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창조주와 피조물을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창조주의 그 무한한 것을 피조물들에게 주어서 충만케 하고, 이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와 연결되어 그분 한 분의 통치에 피동됨으로써 모든 존재와 존재들이 하나도 충돌되지 안하고 질서 정연하게 잘되어 간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에 만든 이 우주에 모든 일월성진들이 얼마나 있으며 모든 만물들이 얼마나 있나? 그것들이 하나도 상치되지 안하고 다 질서 정연하게 살고 있다. 이것은 저거 위하고 저것은 이거 위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한다. 큰 고기는 중간 고기 먹고 중간 고기는 작은 고기 먹는다.’ 작은 고기는 뭣 먹고 있노? 곤충 먹고 있다. 곤충은 뭣 먹고 있노? 또 물에서 나오는 모든 이끼같이 한 것 그런 것 먹고 있다. 전부 이것을 위해서 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이 무슨 권리가 있어 가지고 제가 풀을 먹고 모든 동물들을 제 마음대로 먹고 싶은 대로 먹나? 그것이 다 능력 있는 그자가 명령한 대로 그것들이 순종해서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그분의 하시는 일은 철두철미한 일인데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된 나라인데 이 나라에서 제 어리석은 개인의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은 자기 사욕이라는 자기 중심의 것이 서질 것인가? 서지겠습니까? 서져? 안 서져.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넓게 깊게 다 알면은 죄 지을 자가 없습니다. 뭣 때문에 잠깐 실수는 하지만 그것을 고의적으로서 자기 위해서 자기 중심으로 살 자가 없다 그 말입니다.
(890315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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