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여기 김 재순씨라고 죽었소. 폐병 걸려 죽었소.
그것은 뭐 엉망 진창의 죄를 범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심방할 때에 그 집에 갔는데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가 중생했고 이제 믿음이 굳게 선 자라' 이랬는데 행동은 그랬는데
그 사람이 마지막에 그렇게 중한 데서도
한 번도 자기가 이래 돌아다녀도 하나님과 대립된다고 하면 끊지 못한 것이 없었고
그렇게 그러다가 뒤에 실수할지라도
'아, 요것은 내가 못 놓겠소' 한 것 한 번도 없었소.
'요것은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하는 것을 내가 그의 일생에 보지 못했다 말이오.
그것이 중생된 사람입니다.
(79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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