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신에 있을 때에 이인제 목사님 아들이 약혼식을 했습니다.
그때 내가 안가면 안 될 것이고 전부 고신에 있는 목사님들 다 그 수뇌 목사님들 다 모았는데
그때 안 갈라고 내가 새벽기도에서 기도를 한 시간 했습니다.
안 갈라고.
왜?
내게 영감 오기를 가면 반드시 나에게 설교를 시킬 모양이니
그 뭐 박윤선, 그 한명동, 한상동, 오종득, 송상석, 이인제, 박손혁 다 그때 그 목사님 다 계시지만나한테 반드시 설교를 시킬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나에게 시킬 터인데 내가 그 가서 설교 하면 다른 설교는 하면 그만 좋을 터인데
또 하나님께서 이제 그 미군 유엔군 철퇴한다고 메세지를 내고 한 요것을
지금 그 증거하라고 할 모양이니 요거 증거하면 전부 막 이렇게 원수가 될 모양인데
내가 이 길을 어찌 가냐고서 한 시간을 울면서 하나님하고 강단에서 실랑이 했습니다.
실랑이 해도 하나님이 안 가면 안된다는 것을 말해서 내가 어찌 할 수 없어 갔었습니다.
가서 이제 그 약혼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나는 그만 살모시 갔다가 겁이 나서 살모시 숨어 버렸어요.
이러니까 날 찾습니다.
어쩔 수 없어 내가 또 갔습니다. 가니까 나를 설교를 하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오종덕 목사님, 한상동 목사, 기어코 나를 시킵니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또 다 하라고 합니다.
"아이 나는 못합니다. 내가 어찌 선배 목사님 앞에서 설교하겠습니까?" 요라고
그걸 거부를 했는데 기어코 나중에는 그 노하시면서
이렇게 모든 목사님이 할 수 없어서 이제 그 책임을 지고 그날 밤에 내가 잠을 못 잤습니다.
이인제 목사님이 사회를 하시는데
이 설교를 않고 다른 설교를 할라고 하나님하고 아무리 씨름하고 아무리 해도
하나님께서 일을 막아 눈으로 딴 게 하나도 안 보입니다.
그것만 보이지 딴 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래서 자 이인제 목사 사회를 다하고 내려와서 5분 있었는데
10분 있어도 올라가지 안하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또 그대로 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어서 가 가지고 그 설교를 했습니다.
그날 새벽에 거기서 그 설교를 선포했어요.
하니까 그때는 전부가 다 그 앞에서 마구 죽은 듯이 꼬꾸라지고 다 느꼈는데
이제 설교를 탁 마치고 나니 나도 갖다 마치 불을 달아 붓는 거 같이
내가 그 목사님들 내가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막바로 거기서 내가 목사님들이 잘못했다 한 그 말입니다.
그분들이 다 단합해 가지고 그래 했습니다.
이것은 "신사 참배는 강제로 당한 강간이고 강제로 당한 그 간음이고 이것은 화간이다."
누가 강제도 안 하는데 저거가 스스로 화간입니다.
신사 참배 제가 벌이 하나라면 이건 벌이 둘 된다 이래 말했으니까 부끄러워 못 견디는데,
이제 그러고 난 다음에 그 방으로 한 방으로 다 들어가는데
이인제 목사님 있다가 떨면서 아마
"우리가 회개를 회개 해서 하나님 노를 풀어 드려야 돼." 이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거기서 별 마음을 갖지 안하고 다 보니까 그 떨고 있는데
그저 제일 담대하기를 한상동 목사님이 제일 담대합니다.
보니 한상동 목사님은 거기 대해서 아야 벌써 반발심을 가지고 있어요.
보니까 그 피부에 나타나는데 피부가 반발심을 나타내는 게 있고 긍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인제 목사님 자꾸 그러니까 이제 한명동 목사님이
"아, 우리가 그 노회 그 우리가 그걸 잘못된 줄 알면 그게 뭐 그 노를 풀어드리기 위하여
그 노회서 그걸 말해야 될 긴가?
총회서 그걸 뭐 선포해서 말할 게 뭐 있는가?" 요렇게 돼 버렸습니다.
그것이 또 고신에서 나를 미워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고신에서 쫓겨 난 거 내가 택해 나온 거 아닙니다.
내가 거기서 내가 범죄 한 원인으로 내가 나온 거 아닙니다.
그들이 날 미워한 것은
내가 바른 말 옳은 말한 그것 때문에 그들이 나를 미워서 제명해서 내가 거 나왔습니다.
(79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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