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 들으니까 월남한 사람들이 삼팔선을 넘어 오면서는
그때는 그 삼팔선은 환난이 아닙니까?
환난인데 그 환난에는 그때 모두 성자 성녀들이됐던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이여 이제만 살려 주시면 다시는 죄짓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모두 그렇게 하나님 앞에 맹세를 하면서 기도를 하고 넘어왔다고 합니다.
그거 유익이 있습니다.
내가 말 들으니까 그 우리 주 의사도 그때 같이 뭐 모두 넘어오는데
"하나님이여 이번만 살려 주시면 어쩌든지 그 이남에 가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겠다" 고
그때 하나님 앞에 작정하고 한 그것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같이 지내본 권찰들이 그런 걸 말하고 또 자기도 그 말하면서
"아이구 내가 그리 넘어 왔는데 예수를 잘 믿어야겠다고."
그때에 받은 구원이 있어 놓으니까 다른 의사보다 좀 믿음이 새로워집니다.
모두 그래요.
여기 월남한 사람들 많은데 넘어올 때 뭐라했냐고 물으니까 전부다 꼭같은 말해요.
"이번만 살려주시면 이제 가 가지고서 내가 물질이니 뭐 그런 것 썩은 것 보고 살지 않겠습니다." 왜?
거기서 부자로 지나던 사람들이 이제 그걸 뒤에 돌아갈 줄 알고
금이니 뭐이니 그런 걸 냅두고 도망 왔기 때문에 가져오면 무거워서 못 가져오고
많은 사람들은 그저 항아리를 파고 거기다 묻고 이래 해 놨는데
그 뒤에 항아리 만난 사람들은 이북 사람들은 많이 차지했을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욕심을 내고 안 갑니다.
왜? 그 집에 보화 단지 묻어 놓은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 보화 단지 제가 월남 가 버리고 나면 제가 파 가지고 제가 할라고.
그런 것 탐하다가 이제 못 넘어 오고 죽은 것들 많습니다.
지금 거기서 뭐 신앙 다 뺏긴 거 많습니다.
(79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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