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신홍 목사님, 그분이 지금은 아마 뭐 세상을 떠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아주 총회장도 하고 오만것 다 했습니다. 아마 신학 박사 일것입니다.
다 했는데 서울 무슨 장사하려고 지회 보따리를 짊어지고 육새에 한 짐을 짊어지고 가는데
6.25가 탁 났다 그 말이요. 6.25가 탁 나 버렸어습니다.
지화 보따리 짊어지고 6.25가 났습니다.
이래 가지고 어찌 어찌 교인들 덕택으로 지하실에 가서 하나님 쓰려고
또 땅굴에 숨어 가지고 거기서 지화 보따리 그 놈 다 집어 내던지고
6.25 만나 놓으니까 언제 그거 뭐 그거 할 여가는 어디 있습니까?
중간에 들어 가지고서 거기서 이제 시편을 읽었습니다.
거기서 시편을 읽다가 자기가 깨달아서 회개를 하고
이제 거기서 옛사람 새사람을 구별은 못했지만 찾았습니다.
찾아서 '아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고
'이제 까지 산 것은 전부 헛일'이라는 걸 깨닫고 자기가 그걸 애기를 합니다.
" 내가 지화 보따리 륙색 짊어지고 다니다가 갑자기 6.25가 나서 다 버리고
땅굴에 가서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서 그때 시편을 읽었다."
하면서 자기가 나와 가지고 그 뒤 부텀은 주의 일하니 얼마나 힘 들겠습니까?
속에 창자에 내장 염이 생겨 가지고 이놈 암만 치료해도 안 낫습니다.
옆구리 구멍이 뚤려 가지고 그 하나님이 구원하시는대로 회개가 됐으면 그기 낫지요.
어떤 사람도 그랬는데 그 암만 해야 안 낫아.
"네가 회개해라. 회개해라." 했더니만 그 집회 와 가지고 나았습니다.
그 구멍이 막혔어. 대구 집회와 가지고 구멍이 막혔습니다.
여기다가 고무줄을 대가지고 입으로는 밥을 못 먹습니다.
다 잘라 그랬기 때문에 거미줄을 이리 넣어 가지고
장영양즙 있는 그런 걸 넣어 가지고 먹습니다.
총신 신학교 교장으로서 신학교를 이 집을 짓고 보조 받아 집을 짓고
그 죽도록 충성으로 끝마쳤는데 아마 죽었지요.
지금 소라고가 안 나을것 보니 죽은 것 같습니다.
(7912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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