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죄를 짓고 돈을 탐해서 그만 창기로 팔려가서 지금 창기가 되어 있는 사람이 회개한다면 어떤 길을 걸어야겠는가? 그런 자리도 하나님이 거기 있게 해서 있게 됐습니까 제가 제 능력으로 찾아 와 가지고 거기 있게 됐습니까? 요것을 믿기가 어려워요. 제가 와 가지고 그렇게 된 게 아니라 하나님이 거기 있게 해서 있게 됐습니다. 요걸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암만 죄를 지어서 있게 되었다 해도 하나님이 있게 하셨다는 것을 사람들이 믿지 못합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는 건 아직까지 믿음이 어려서 믿지 못해요. 하나님이 있게 해서 그렇습니다.
자기가 그리 오고 싶어서 이리이리 생각을 가지고 이리이리 하도록 해서 거기 있게 되었다 해도 어쨌든지 그 자리 와서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이는 하나님이시지 인간이 만든 건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인간이 터럭 하나도 제가 흔들 수가 없습니다. 꼭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당신의 뜻 외에는 이루어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그런 창기의 처지에 있으면 그 처지에서는 어째야 됩니까? 그 처지를 제가 옮겨야 됩니까? 그 자리에 있어야 됩니까? 그 자리에 있고 옮기지 않아야 됩니다. 그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옮기라고 하기 전에는 안 옮겨야 됩니다.
그 자리에 있으면 그 자리는 어떠한 자리가 되느냐? 그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창2:9의 보기 좋고 먹기 좋은 과실을 있게 합니다. 그 자리에 있게 되면 보기 좋고 아름다운 과실을 다른 사람들이 다 따먹어 버리고 저 따먹을 게 없으면 어쩝니까? 하나님이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 좋은 과실나무가 나게 했다 하는, 그러면 오늘 우리로 말하면 그런 모든 행복이 이루어져 닥치도록 했다 하니까 저절로 됩니까 하나님이 섭리를 해서 됩니까? 하나님이 섭리를 해서 됩니다.
그러면 창기 자리를 떠나도 안 된다면 그 자리서 할 일은 뭐입니까? 그 자리에서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제 가라 하면 가고 있어라 하면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말씀 떠나지 안하고 말씀대로 행합니다. 말씀대로 행하게 되면 혹 몽둥이가 올는지도 모르지요. 말씀대로 행하면 거꾸로 달란지도 모르지요. 어쨌든지 말씀대로 행하면 그 자리에 보기 좋고 아름답고 먹기 좋은 나무가 나게 됩니다. 요게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다 하면 그만 대번에 그와 같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그것을 섭리로 하시기 때문에 당신이 엿새 동안에 우주를 만들었으니까 그분이 있게 하는 데 있으면 그분이 그까짓 거야 뭐 당장 변화도 얼마든지 변동시킬 수가 있지 변동 못 시키시겠습니까?
그 자리에서, ‘주님이여, 나는 이 자리가 내 처지니까 내가 요기서 하나님 있게 하는 대로 있겠습니다.’ 하고 딴 데로 옮기지 않고 있게 하는 대로 있으면서 그 자리에서 인제 믿음 지켜야지요. 그 자리에서 신앙 양심을 지켜야합니다. 그 자리에서 주일 지켜야합니다. 그 자리에서 성결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믿음을 지키는 그 믿음을 통해 가지고 이 아름다운 과실나무가 거기서 나서 열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해 만듭니다.
그렇게 만들 수 있겠소 없겠소? 창기니까 말 듣지 않으면 몽둥이로 뚜드려 맞을 건데? 당신은 능치 못하심이 없어요. 그분을 믿어야 돼요. 거기 그 자리에서 계명 지켜야 됩니다. 그 자리에서 계명 지키니까 이제부터는 창기노릇을 안 해야지요. 할 수가 있겠소? 그 자리에서 안 해야 돼. 그 자리에서 안하고 계명대로 지켜야 합니다. 계명대로 지키면 몽둥이 왔던 것이 상급이 되고 욕했던 것이 나중에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절하고 되고 발의 티끌을 핥게 됩니다. 하나님의 이 기이한 조화가 있어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면 시키시는 대로하는 그것이 없는 가운데서 있게도 하고 있는 걸 없애기도 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면 그만 사창굴 포주 시키는 대로만 하면 사창굴 포주를 예수 믿는 사람도 만들 수 있고 사창굴 포주를 당장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시키는 대로하는 그 순종을 통해서 그 사람을 변화되게도 만들 수도 있고 그 사람을 병신도 만들 수도 있고 그 사람을 그만 혼이 나서 도망을 치도록 만들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하면 얼마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 이 현실은 참 좋은 현실입니다.
(88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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