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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목사  
 

그 때 이 집 지을 때에 어떻게 시비가 많이 나고 야단이 났는지,
뭐 싸움이 나고 하도 야단이 나서 내가 하루 아침에는 주일하고 나갈 때 내가 나갔소.  
이 싸움이 자꾸 일어나니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가 해서
하루 아침에는 제가 저 나갔습니다.  

나가니까 제일 강하게 하는 할머니 두 분하고 어떤 부인 한 분하고 세 분이 나왔소.  
세 분이 나와서 내가 나가니까
"아하, 이제 목사가 나왔다" 하면서 달려들면서
내가 소문을 듣기를 어린 아이들 코 묻은 돈도
전부 아이들을 천당 간다해가지고 끌어 모아가지고서
코 묻은돈 그것까지 전부 주워 끌어 모아가지고서
그 착취해 먹는다고 그래 놓으니까 '목사 부자'란 말이 막 나오고
목사가 미워서 그란 그랬던 모양이요.  

내가 나가가지고서 그들에게 다 "수고한다" 하고서
"이 집은 내나 자기가 예수 믿으면 자기네 집이요.  아무도 주인이 없소.  
 다 여게 믿는 사람들이 돈 내가지고 지어서 믿는 사람 자기가 믿어서 구원얻고
 안 믿는 사람도 여게 와 가지고 믿어서 구원 얻도록 그렇게 해 놓은 거기 때문에
 누구든지 믿으면 자기 집되는 것이고
 또 이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구제의 집이요, 구원의 집이요,
 백 목사 돈은 일전 한푼이 없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그 붓 한 자루도 나는 이동하면 놓고 가야 되요.  
 조사해 보십시오.  내 부동산이 있는가?  내 통장으로 현금이 저금이 돼 있는가?  
 나는 한푼이 없는 사람이요."

(800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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