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들어진 음식은 얼고 식었으니까
다시 이것을 데우면
새로 만든 것과 같이 그렇게 됩니다.
준비를 했던 사람들도 그만 잠깐동안 쉬게 된 것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만 그때에 하나님 앞에 매달려 가지고서
산 기도도 하고 단식 기도도 하는 그런 것은
만들어 놓은 음식을 데우는 기라 그 말입니다.
데우는 것이지 새로 만들어 지는 것는 아니요.
생활 데우는 사람이 잠깐동안 데우면 되니까
"저 음식은 저러츰 만들기가 쉽구나 " 하고 생각하기 쉬우나
만든 게 아니라 만들어 놓은 것을 새로 따뜻하게 하는 것이지
만들은 것은 아닌 것처럼
일찍부터 준비를 해놓은 사람들이
그때 환란 앞두고서 환란의 소식을 듣고서
아이구 기도해야 되겠다 하고서 몇 일 동안 기도해 가지고서
턱 닥치는 것과
준비하지 안했던 사람들이
그때 가가지고서 기도 해서 한다고 무엇이 되는 줄 압니까?
안됩니다.
(800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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