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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신앙  
 

어떤 아주 무식한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분이 성경도 모르는 분인데 신앙 생활은 잘해요.
000 목사님의 어머니입니다.
이분을 내가 한번 내가 붙들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때 집사인데
" 집사님! 집사님은 성경도 볼 줄도 모르고 무식한데
  집사님은 무슨 무얼 생각하고 신앙 생활합니까?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슨 신앙 생활을 합니까?"

내가 애래 떡 물었는데
"저는 다 모릅니다. 모르는데 늘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네 생각하는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는 어데서든지 감사하여야 할 것을 발견하는 것"
 
 그것 하나 생각하고 턱 엎어지고 난 다음에도 또 감사해요.
 
 그 엎어진데 아 그래도 안 다쳤으니까 감사하지 않습니까?
 턱 이래 안 다쳤으니가 감사하지 않습니까?

 어디서든지 거기서 주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이보다 더 큰 일 났을 터인데
 그걸 생각해서 항상 감사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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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보면 이만기 목사님 어머니는 그이는 감사 늙은이라, 감사 늙은이 감사 할마니라 감사 늙은이라 이렇게 별명이 붙었어요. 별명 붙었는데 그저 어디서든지 감사라. 감사하는데 '자, 여게서는 감사할 게 뭐꼬?' 어디서든지 감사할 것만 찾아. '여게서는 감사할 게 뭐꼬? 아, 이게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든지 감사할 것만 찾아요. 그랬는데 그 신앙생활 아주 잘했습니다.

(860509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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