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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풍언  
 

그전에 한부선목사님이라는 선교사가 있었는데 그분이 참 모든 면에 영안이 밝았습니다. 그분이 왜정 말년 한국에서는 너무 이 신사참배 탄압이 심하여 잠깐동안 만주로 망명해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때 하천풍언씨가 만주에 와서 설교를 하는데 예수님의 대속에 대한 설교를 듣고 ‘이 사람이 아직까지 예수님의 대속과 연결이 되지 못한 사람이로구나’ 하는 것을 봤다고 한목사님이 설교 중에 한번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그 피는 오늘 우리 피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그 피와 우리 피와 연결돼 가지고서 우리들이 살아난다는 것, 예수님이 완전히 죽었기 때문에 살아났고 우리도 죽어야 살아난다는 요 도리를 그가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그분은 신앙의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하천풍언은 아주 위대하게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서는 조선과 일본 내지를 하나로 만든다고 내선일체 총대로 보낸 사람이 하천풍언 씨였습니다. 또, 인도에도 일본과 화친의 국교를 위해 하천풍언을 보냈습니다. 그분이면 세계가 다 성자라고 듣기 때문에 가장 유리하다 해서 일본 사람들이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죽고 사는 요 도리를 믿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는 주님과의 직접 연결이 없고 영안은 항상 어두워 육안으로, 육적으로 생각하고 세상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영적면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목사님은 ‘그분은 신앙의 사람은 아니다. 그 사람이 하나의 기독교 사회주의자다.’ 하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때에 그 소리를 듣고서 깜짝 놀랬습니다. 처음 믿고 하천풍언의 서적을 제가 여러 권을 봤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대해서 사생활이나 전기를 좀 알고 있었고 안면은 없었습니다. 안면은 없었으나 나는 그 사람이 쓴 책을 보고 의문이 나는 사람이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미국을 갔을 때 그의 서적을 보고서 모든 사람이 얼마나 놀랬든지 성자 온다고 해서 나라에서는 특별 열차를 냈고 사람들은 어떻게 많이 모였습니다. 하천풍언 씨가 높은 단 위에 서면 소리는 들리지 않고 그가 손을 들 때에 치켜 들은 하천풍언씨의 손만 보고도 모든 사람들이 대성 통곡을 하고 회개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전기를 보고 다 알았기 때문인데, 그렇게 위대한 성자였습니다. 당시 선다싱을 성자라고 생각했는데 선다싱보다도 하천풍언씨가 더 유명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안이 어두웠습니다. 영안이 어두웠기 때문에 왜정 말년 때에 신사참배 할 때 그 사람은 신사참배를 했습니다. 그 사람은 666이라. 기독교 사회주의였습니다. 그러니까, 왜정 말년을 통과하고 난 다음에는 하천풍언씨가 어디 처박혔는지 다시는 그 이름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도 일본서 대학의 유력한 교수로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신앙계에서는 제거돼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 보면 아주 신앙 어린 사람, 이제 믿는 사람도 영안이 열린 사람 있고 오래 믿어도 영안이 어둡고 육안으로서만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을 잠깐 들어 봐도 압니다. 육안으로 보고 모든 것을 견해하는 사람은 그들대로 한덩어리가 되고, 그것을 가리켜서 외식하는 자라 그랍니다. 영안으로 된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하나가 됩니다. 오래 예수 믿었다고 그런 게 아니고 예수를 오래 안 믿어도 그 영안이 열린 사람이 있고 또 육안으로 사는 사람 있습니다.

제가 제일 처음 서부교회 왔을 때 예수 잘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말출권사님 집에서 대심방 예배를 볼 때, 그 행위가 아주 엉망진창이고 더러운 사람 하나를 예를 들면서 그 사람은 그래도 영안이 열려 있지만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영안이 아직까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영계를 보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만일 어려움이 오면 그분은 생명을 바쳐서 순교할 수 있어도 여러분들은 순교하지 못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영안이 열린 사람은 영계 것을 알고 영의 말을 듣고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영안이 안 열린 사람은 영계 말은 못 듣고 자꾸 육적으로 이 세상적으로 듣습니다. 그러면, 영안이 열리지 안한 그 사람보다 더 껍데기 사람은 무슨 사람이냐? 그 사람은 예수 믿는 것을 과학적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과학적으로 믿는 사람은 그 사람은 택한 자면 구원 있지만 건설구원은 하나도 이루지 못합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깨닫고 영안을 밝혀 달라고 자꾸 말을 해야 됩니다.

땅에 속해 있기 때문에 들어도 모릅니다. 참 심령이 어두운 사람은, 그 사람이 세상적으로 굉장히 명철하고 아주 예민하고 아주 똑똑하고 판단력이 많고 참 탁월한 사람이라고 할 만한 사람인데,  영안은 어두워서 깜깜해요. 말을 해 보면 모든 것이 666이지 666을 초월한 세계를 모릅니다. 또 세상으로는 아주 둔하고 이 666에 대해서는 무식해도 영계의 영안에 대해서는 아주 눈이 밝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영안을 밝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야 됩니다.

신앙은 아주 어려도 영안이 밝은 사람, 영의 지혜가 있는 사람, 또 영이 강건한 사람, 영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이 있고 또 예수를 잘 믿는 성자라고 해도 항상 육의 사람이고 영의 요소는 아주 빈약한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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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도요히꾸라고 일본 사람인데 그 사람은 결혼을 할 때에, 자기가 백작의 아들이요 일본에서 학문으로써 제일 우등가는 사람이요 이런 사람인데 빈민굴에 가 가지고 빈민들을 봉사하느라고 리아카를 끌고 다녀. 리아카를 끌고 장 그거 뭐 물건도 갖다 주고 심부름도 하고 이래 봉사하고 이라는데 가만히 보니까 그렇게 훌륭한 분이 그 일을 하고 있거든.

그래 어떤 처녀가 결혼을 청구했어. `여보시오. 지금 나하고 결혼할 마음이 없습니까?' 그라니까, 하청풍언씨가 있다가 `나하고 뭐할라고 결혼할라 하느냐? 나는 지금 이 빈민굴에서 죽을 때까지 이렇게 그저 리아카나 끌고 종의 종질 하다가 갈라고 하는 사람인데 나하고 결혼해가지고, 그 손해를 어떻게 할라고 하고 있느냐?'이라니까, `나도 당신이 종노릇 하는 그것이 부러워서 나도 종노릇 하는 데에 협조해서 도우는 일을 하고 싶어서 나는 결혼하고 싶다.' 이라니까, 하청풍언씨가 `나 종노릇 하는 일에 도와서 그러면 나 또 나를 돕는 내 종이 되겠다 그말이야?' 그라면 좋다고. 그래 결혼했어.

결혼했는데 빈민굴에서 이렇게 늘 있으면 뭐 돈푼 생겨야 빈민들위해서 자꾸 이와 같이 살다 보니까 다른 사람 눈병 났는데 이 눈병 치료할라 하니까 제 눈에는 안약 넣을 여가가 없었어. 이래서 안약만 넣으면 되는데 안약 넣을 여가가 없으니까 병이 짙고 짙어 가지고 그만 눈이 하나 없어져 버렸어. 외퉁이 눈이 돼 버렸어.

그랬는데 또 자기 아내도 또 자꾸, 눈병 든 데에 그 약 쓸 여가 없으니까 자기 아내도 그만 눈병이 들었어. 두 사람의 눈이 몇 개라요? 몇 개입니까? 손가락으로, 몇 개요? 두 사람이면 눈이 네 개인데 두개밖에 없어. 둘이 눈 두 개 가지고 살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미국 갔을 때에 하청풍언씨의 전기를 모두 읽어 보고 하청풍언씨 온다 하니까 얼마나 사람이 많이 모였든지 그때에 정부에서 특외의 기차를 얼마든지 내 가지고 이렇게 해서 막 기차가 많은 특별기차가 나 가지고 이렇게 시간 외에 얼마든지 갈 수 있도록 했는데 보지를 못해. 보이지 안해.

이런데 저 큰 광장에 사람이 많이 모였는데 그저, 요새같이 이렇게 마이크 이런 것이 엠프 이런 게 잘 시설이 그때만 해도 잘 안 됐을때라. 이러니까 저 먼 데서 그분이 뭘 이래 이거 손을 드는데 그 먼데서 손 한번만 드는 손만 봐도 그들이 다 감화를 받아 가지고 큰 은혜를 입었어. 이래서 세계 성자라고 이름이 났었습니다.

이랬는데 그분이 왜정 말년에 절단나 버렸어. 교리와 신조가 바르지못하니까 신사참배 할 때에 신사참배를 해도 괜찮은 줄 알고 신사참배하고 난 다음에 귀신이 됐어. 이래서 일본서, `하청풍언씨 네가 이 국제에 가면 너는 세계 성자로 알기 때문에 그 나라와 국교를 가지는 데는 네가 가서 국교하러 갔으면 우리 나라와 그 나라가 국교를 할 터이니까 나라에 대사로, 나라 서로 국교로 위해서 가라.' 이래 가지고 인도에 갔어.

인도에 가 가지고 인도의 제일 머리되는 사람의, 그분은 그때 사상운동 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간디. 한테 갔어. 간디한테 가 가지고 면접을 청구하니까 간디가 있다가, `하청풍언씨가 왔다' 이라니까 면접을 거부했어. `내가 아는 하청풍언씨는 감옥에 갇혔든지 죽었든지 이렇게 일본 나라가 벌써 이렇게 타락해 가지고 이런 전쟁을 하고 이렇게 지금 세계 전쟁을 할 그때라. 이차 전쟁할 때. 하청풍언씨가 죽었든지 감옥에 갇혔든지 했지 살아 올 리가 없다. 그거는 내가 알고 친하는 하청풍언씨가 아니고 가짜 하청풍언씨기 때문에 나는 면접 못 한다.'인도까지 갔다가 면접 못 하고 쫓겨 왔어.

우리 그때 조선인데 우리 나라도 왔어요, 하청풍언씨가 왔다고, 왔는데 일본 나라와 우리 나라와 이렇게 친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가지고 모두 다 합동 일심 신신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왔어. 왔다고 저한테도 기별이 왔어. 이런 분이 왔으니까 지금 마중하러 가자 이래. 나는 그때 안 갔어. `하청풍언씨가 변질됐다. 변질이 안 됐으면 지금올 리가 없다.' 저도 그 김천이라는 데가 한 그러니까 백이십 리밖에 안 돼. 그 김천이 얼마 안 됩니다. 그런데 안 갔어. `그분 변했다.' 안갔어.

안 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분이 결국은 교리와 신조가 바로 되지 못하니까 기독교 사회주의로 삐끄러져 버리고 말았어, 기독교 사회주의.이래서 지금은 하청풍언씨는 기독교 사회주의로 그 사람을 불신자와 같이 그렇게 모두 다 정통에서는 여기고 만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사람의 신조와 교리가 없어. 그러기에 우리가 신조와 교리를 바로 깨닫지 못하면 아무리 자기를 희생하고 열심히 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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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 사람 그 하천풍언씨라고서 가가와 도요꼬라 하는 그 사람의 그 전기 책을 제가 그때 누가 소개를 해 줘서 많이 읽어 봤습니다. 여러 권을 읽어 봤습니다. 읽어 봤는데, 그분의 책을 읽으면서 좌우간 사람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도덕면 사회면 이래서 그게 있는데 도무지 예수님의 피와의 관계가 명확지 않습니다. 그래 제가 생각하기를 ‘이 사람은 기독교 사회주의자요 도덕주의자지 이거는 기독자는 아니다’ 나 혼자만 짐작하고서 그 책을 내가 다 없앴습니다.
아주 그 말 묘한 말 했습니다. 다요고라고 ‘태양을 쏜다’ ‘사선을 넘었다' 그 책에 `사선을 넘었다, 시시아마 고요대이' 하는 그 책이 있습니다. 뭐 그 사람이 미국에 갔을 때에 일본의 성자 왔다고서 미국에서 차를 모두 정부에서 특별히 차를 안 낼 수 없고, 왜? 사람들이 모이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 모양으로 이렇게 그뭐 마이크 시설이 그때가 좀 안 된 때가 돼 놓으니까 사람이 그 말 들을래야 들을 수가 없어서, 저 먼데서 망원경 들고 그 사람 이래 손 드는 손만 한번 봐도 그 사람 은혜받았다 한 사람이라. 알겠습니까? 아주 유명한 성자요.
또 그 사람이 빈민굴에 가 가지고 아주 중년까지 봉사했습니다. 그 두 내외 빈민굴에 있으면서 그 모두 환자들 있으니까 환자들 눈 아픈 데는 해 줘도 자기 눈 아픈 데는 안약 한 방울 안 넣어서 두 부부가 눈이 상해 가지고 두 사람이 눈이 네 개라야 되는 데 두 사람이 눈이 두 개입니다. 아내도 눈 하나는 버렸고 남편도 버렸고. 그 모든 걸 전기를 다 읽고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성자로 모셨는데 그 사람을 보고서 ‘이거는 기독자는 아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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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다 도덕적으로 유명해도 주님의 피와 연결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분에게 내가 하나 뭘 배운 게 하나 있어서 그걸 내가 기억한 걸 말했는데 그걸 내가 말 여러분들에게 말하지 안했습니다. 그분에게 배운 거 하나 있는 것이, 뒤에 나오면 혹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도덕주의를 여러분들이 구별해야 됩니다. 미혹받기 제일 쉬운 것이 기독교 도덕주의요. 기독교 도덕주의라 말은 예수 믿는 것보다도 도덕이 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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