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의 일입니다.
공산당들이 와서
"이 동네에서 학문이 제일 높은 사람, 글씨 잘 쓰는 사람이 어디 있노?"
이러니 거기 다 대학 졸업 맡은 사람이 몇이 있었습니다.
"예, 000입니다."
"다 불러 오시요"
"네가 지금 좀 유식한 모양인데 우리 사무를 봐 줘야겠다.
안 봐주면 너는 지금 산매장 시켜 버린다. 어짤래?"
그래서 꼼짝 못하고 붙들려서 거기서 사무보다가
그만 국군이 쳐 들어오니까
"네가 지금 우리 아주 고위층에서 네가 지금 활동했는데 국군 오면 너는 사형이라
이제 우리에게 속했으니 우리 함께 피난 가자" 해서
사랑하는 처자를 다 놔 두고서 월북을 했습니다.
(80050620 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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