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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 제물  
 

평생 소원이 순교 재물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소원으로 매일 여러 번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원해도 아무나따나 주는 것 아닙니다.

주남선 목사님은 평상 소원이 순교 제물이었지만
6.25 때 순교하려고 그분이 원하고 원해서
교인들은 저밖에 시 외에 나가서 있으면서 소개해 가지고 예배봤지만
당신은 예배 보고 난 다음에는 한 번도 거기 있지 않고
예배 보고 나서는 즉시 그 날 돌아와요.
와서 거리가 멀어서 당일 안 되니까 그 이튼날 오셔서
반드시 인민군 속에 거게서 거처하셨습니다.

행여나 주님이 죽기까지 날 사랑하셨으니
나도 죽기까지 주님을 한번 사랑해 보려고 그렇게 소원했습니다.

한번은 예배보러 가다가 그만 발을 다쳐서 부어 가지고 기어서 갔습니다.
그 이튿날  퉁퉁 부어 가지고 설교는 했지만
암만 나올라 해도 기어서도 못 나오지
엎어다 주지도 않지 못 가게 하니까 못 나왔는데
그날 밤에 후퇴하면서 다 가버렸습니다.
가 보니까 그래요.

이래서 기가 막혀서 참 가슴을 치고 우시면서  
협천읍 교회 가서 설교하면서
얼마나 당신이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설교를 강하게 하셨든지
너무 고함을 질렀나바요.
간이 부어 가지고 별세 하셨습니다.

(800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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