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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람 되려면  
 

어떤 사람이 시집을 갔습니다.
시집을 갔으면 '내가 어떻게 하면 먹고 입고 살 수 있을까?'
그걸 생각하면 그 가정은 좋은 가정 아닙니다.

그 시부모들도 남편도 다 정당한 사람이요. 인격의 사람이요.
모든 것이 다 옳고 바르고 예의있게 하는 사람들이라.
그러면 자기는 시집 갔으면 거기서
'어떻게 하면 남편과 하나가 되어지고 또 부모에게 잘 순종할까' 하는 이것만 생각하고
자기 할일만 연구합니다.

이래서 '자 어떻게 하면 남편 앞에 남편에게 옳바른 아내가 될까?
부모에게 옳바른 자녀가 될까?
어떻게 하면 또 형제에게 온전한 형제 노릇을 할까?
자녀에게는 어떻게 하면 온전한 어머니 노릇 할까?'
이 일만 위해서 전심전력을 기울입니다.

또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그러십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그렇습니다.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대로 그렇습니다.
자녀는 자녀대로 그렇습니다.
가정에서는 그렇습니다.

자기가 직장에서는
어떻게 내 돈 많이 벌려고, 월급 올라가려고, 지위 올라가려고 하지 않고
사장 앞에서 내가 빚지지 않고 거리끼지 않고
내가 사장 앞에서 떳떳한 옳은 행위를 감당할까?
같이 일하는 직원끼리의 감당할까?
내가 책임맡은 일을 잘 할까?
이 일만 하니까
공연히 사람들이 그 사람을 높여주고 아껴주고 참 신임하고
또 그 사람에게 중직을 맡기게 되고
그 사람 해 놓은 일은 전부가 다 잘 됩니다.

(800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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