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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호텔 사장  
 

대원호텔 주인 아버지,
그 사람 늙었을때 내가 전도하러 갔습니다.

가서 예수 믿으라 하니까
"나도 그전에 믿기는 믿었는데 아 목사님 잘 믿으십시오. 저는 안 믿을렵니다."
"왜 안 믿습니까?"
"내가 믿을때 어떤 믿는 사람이 교회 집사인데
 그 사람 뭐 집사의 행위를 잘못 하고 돈을 제 돈을 떼먹어서 안 믿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지 뭐하려고 사람을 믿을겁니까?
 그 집사는 거짓뿌리 예수 믿었으니
 내가 잘 믿어 다른 사람에게 예수 이래 믿으라 본 보이면 될거 아닙니까?"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전도해도 안 믿더니마는 나중에 암병이 들어 가지고 그때 죽을 지경이라.
그때 예수 믿습니다.
그때 출상 주례를 내가 했소. 화관 인도를 내가 했어요. 대원호텔서.
불쌍하게 가련하게 끝마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에 믿기는 믿었지만
뭐 구원은 부끄러운 구원이지만 구원이나 받아야 될 것 아니냐 그래 믿고 갔습니다.

(8007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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