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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올리려는 자  
 

부민교회에 한 집사님이 자기를 부민교회에서 인정해 주지 않으니까 서부교회 와 가지고 부민교회를 슬슬 헐면서 ‘내가 이리 적을 옮기고 이리 오겠습니다.’ 내가 좋아할 줄 알고 그래 하는데 그 어떤 놈인지 알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지 않고, 그 마음에 속을 알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고 ‘거기도 다 정통이고 진리인데 거기서 충성하지 거기서 충성하지 않고 여기 올 게 뭐 있는가? 거기 가서 충성하십시오.’ 하고 나는 도무지 아는 체 안 합니다.
무엇을 대접해도 내가 안 받고, 그 바람에 우리 전도사 한분이 대접 잘 받았습니다. 예물도 주고 대접하니까 그분을 통해서 그분이 오면 우리 개척교회 하는 데에 이렇게 유익이 된다고 그분이 신앙이 좋다고 나한테 자꾸 소개를 합니다. 난 그래도 안 받았소.
왔다 갔다 이러니까 부민교회에서 주일학교 부장을 줬습니다. 이제 주일학교 부장을 주니까 그쪽으로 갔습니다. 주일학교 부장을 주고 난 다음에 또 왔다 갔다 그러니까 그걸 붙들기 위해서 이제는 그쪽으로 오면 주겠다고 청년회 회장을 줬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종들을 놀려 가지고 자기를 올릴려고 하는 그자는 비참한 자입니다. 그자가 비참한 자입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 앞에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로 가다가 망해야 됩니다. 명예 가지고 망해야 되고, 지위 가지고 망해야 되고, 자기에게 있는 실력 가지고 망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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