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라고 아주 유명한 소경, 귀머거리 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주 병신 중에도 병신입니다. 병신이면 아주 나쁜 것인데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좋게 쓰시니까 병신이기 때문에 유명해지고 유력해지고 큰 일을 하고 크게 쓰여지고 좋은 결과를 맺게 되었습니다. 그 일한 것이 세계에 유명해져서 나 같은 무식한 사람도 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큰 병신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알려질 수 있었겠습니까? 또 그렇게 큰 일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고 나쁜 것은 하나님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거나 버리시는 거기에 있습니다. 버리면 나쁘게 되고 하나님이 쓰시면 좋게 되지 그 자체로써는 어떤 것이라도 좋다 나쁘다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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