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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덕목사님의 우물파기  
 

고려성경학교에 오종덕목사님의 우물파기

그전에 여기 고려성경학교에 오종덕목사님이라고 계셨는데 그분이 복음 운동을 위해서 우물을 파다가 무너지니까 그 이튿날 또 새로 파야 됩니다. 안 무너지구로 옆에다가 판자로 이래 붙이면 안 무너질 줄 압니다. 그분이 압니다. 아는데 안 붙입니다. 안 붙이고 그 이튿날 파니까 또 무너졌습니다. 또 파라 합니다.
이러면 헛일 아닙니까? 이러니까, 한 번 파니 안 판 것보다 좋고 두 번 파니 한 번 판 것보다 좋고 열 번 파니까, 열 번 파니 아홉 번 판 것보다 더 좋고. 왜? 주님을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을 많이 들여야 좋다. 주님을 위해서 힘을 더 들이게 되니까 좋다. 그 말을 학생들에게 하는데 그 말은 저에게 전달돼서 왔습니다마는 그 학생들은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는 못했다는 것을 제가 그때 느꼈습니다.

(81120601) / (8906165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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