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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잘믿으면  
 

목회를 잘하면
첫째는 사람 눈에 보이게 살림살이가 오산이 됩니다.
살림살이가 잘돼요.
살림살이 그까짓거 삼 년만이면 잘돼. 삼 년만이면.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사람들이 똑똑해집니다.
사람들이 똑똑해지요.

00이 장가를 들일라해도 등신 바보라 장가를 못들였소.
그래서 기도원에 갔다 둘때에
'저거 등신 바보니까 그만 여 쳐박아두면 그거나 뭐 기도원이나 잘 지킬거다.'
다 안그랬소? 우리가다 안그랬소?

우리가 다 찬성해서 기도원에 장가를 보냈는데
이번에 와보니까 얼굴도 달라졌고
이거 얼굴도 바보가 이거 명철한 얼굴이 됐어요.
그 얼굴이 영 변해져 버렸어요.
누가 봐도 그 저사람 똑똑한 사람입니다.
지혜가 있지. 이래 놓으니까
양봉을 해서 얼마나 버는지...
사람이 지혜있었습니다. 지혜가 있었어요.

처음에 왔을때에 그때 하나님이 지혜를 주니까 돈벌이가 좀 잘됐습니다.
그래 놓으니까 이게 수원으로 넥타이 매고 돌아다니며 제가 잘난척합니다.
내가 만나보니까 나는 제발 새떼라.
발로 후비여코 막 제 알아서....
뭐 또 도평교회 뭐라하더라? 그 땡땡 하는것 그거 뭐입니까? 차임벨인가?
여튼 내가 있다 만나서
"00아, 네가 망하겠다. 네가 교만하기 짝이 없으니 네가 벌통 암만 길러야 소용없다.
 네가 이것으로 끝났다.
 네가 가서 겸손이 없으니까 벌써 하나님의 축복이 떠났으니 네가 망하겠다."
결국 제딴에는 빚을 내서 벌통을 사놨는데 그해 꿀을 하나도 못떴소.
벌 다 달아나 망해버렸습니다.

"왕창 망해서 이제 죽을 지경인데 이거 어찌해야 됩니까?"
"제가 부산으로 나와야 되겠습니다."
"네가 나오면 망해!"
뭐 살라면 뭐 돈이 백만 원 빌리야 된다고해서
"네가 겸손만 하면 된다." 그래 백만 원 빌려주었습니다.
이랬더니만 회개를 단단히 했어요.

그때만해도 아는 척하는 건방이 지금도 조금 있기는 있었어요.
그것 때문에 한번 더 실패할겁니다.
건방진척 아는척.

그랬는데 요번에 보니까 아주 백팔십 도 변화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때 한참 얼마낙 교만하니 제가 목사 위에 올라 앉았는데
요새는 지금 딴 사람이 됐어요.
이제는 뭐 그거 빚도 다 갚아버렸지 부자, 부자입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제일 먼저 재산을 갖다줍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이 똑똑해집니다.
그 다음에는 자손이 잘됩니다.

(8008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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