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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호흡  
 

기도를 어떤 사람은 숨쉬는 것과 같다 이렇게 말했소.

사람이 죽어서 이 손톰 밑에 발톱 밑에 시퍼러니 죽었습니다.
얼굴이 시퍼러이 손톱 밑도 시퍼렇고 다 죽었소.
송장이라 말이오.

이렇지만 생명이 돌아와 가지고 숨을 깔딱 깔딱 쉬면
차차 차차 거게서 몸이 치료되어지고
손톰 밑이 세파랗던 것도 푸른 게 없어지고
차차 차차 발이 생겨집니다.

(80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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