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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아편  
 

기독교는 아편

제가 여기 신문에 보니까 ‘기독교는 마취시키는 아편이라’ 하는 것을 공산 국가에서는 단정을 지웠습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마취시키는 아편이라. 기독교가 국내에 들어오면 모든 국민들이 아편에 마취돼 가지고 자기 정신을 잃고 자기 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만 반 미치광이 되는 것 모양으로 기독교가 그 나라에 들어오면 국민들이 이렇게 다 마취되어서 국민이 다 약해진다.’그래서 소련에서는 국교 할 때에 ‘얼마든지 기독교를 용납할 터이니까 우리와 국교를 맺자.’ 하고 빼 먹을 것은 다 빼 먹고 이제 신부는 모조리 다 처형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또 동독에서는 알 만한 사람들이지마는 변해져서 기독교를 그대로 놔두지마는 설교하는 것을 그 나라에 국가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용납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이것을 단속하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또 중공은 이 기독교를 아주 고립화시켜서 음성적으로 아주 말살시킬 그런 지금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또 이북에서는 기독교는 과학과 진전에 적이기 때문에 이것을 나라에 용납하면 나라가 안 된다 그렇게 다 확정을 지웠답니다.
옛날도 다 그렇게 했지마는 이 중간에 국교에서 용납하는 것같이 보였지마는 그는 변하지 않습니다. 왜 기독교를 아편이라고 생각하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아무리 선수를 쳐서 침략을 해도 대항하지 않는다. 또 침략은 전혀 없다. 복수도 전혀 없다. 그저 때리면 맞고, 빼앗으면 뺏기고, 쫓으면 쫓기고, 방어는 하지마는 침략은 못 한다. 또 복수도 못 한다. 대적도 못 한다. 이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다 이런 사상에 도취돼 있기 때문에 국민이 그래 되면 다 망하게 된다.’그 미국 나라가 아주 특수한 탁월한 우위를 가졌었는데 기독자들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속여도 기독자는 속일 수가 없다. 상대방은 침략을 해도 침략을 당해도 복수는 못 하고 용서해야 된다.’ 이러니까 그러다가 허무한 소련이 지금은 제일 우위를 차지하고 제일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면을 그분들이 보고 ‘그것은 전진하는 데에 적이다. 국민이 그저 거기에 배치되면 때리면 맞고, 빼앗으면 뺏기고, 침략은 못 하고, 복수도 못 하고, 용서만 하고, 화평만 하지 대적은 못 하고 삐꿔 돌아가면 빌면서 따라가면서 붙들기나 하지 삐꾸지는 못한다.’ 이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 세상 정치가들이 생각할 때에 ‘아편과 같은 중독시켜서 마취시키는 기독교라’ 그말이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어떻게 대해야 됩니까? 기독교가 그리 하면 자꾸 양보 양보해서 빼앗기고 빼앗기고 쫓겨나고 쫓겨나고 이리 되니까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다 같은 악독을 가져야 되겠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못 하게 했습니다. ‘네가 나를 침략했으니 나도 너를 침략하자.’ 정당방위를 하라고 했습니까? 그것도 금했습니다. 그러면 그 원수에 대해서 복수를 하라고 했습니까? 복수를 못 하구로 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주리고 목마르거든 먹을 것 주고 입을 것 주라” 이랬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 국가가 대개는 이 정신과 이 방편을 가지고 삶으로 점점 도태해서 세계는 점점 공산화 되어지고 이 기독교를 인정하는 나라들은 자꾸 줄어져 들어가게 됩니다.
아마 지금 소련에서 기독자들이 참 큰 비극을 일으켰던 것과 같이 중공에서도 그리 됐고 이북에서도 수없이 기독자들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또 월남 같은 데서도 지금도 아마 굉장한 고문과 고형과 사형들이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폴란드도 그럴 것이고 캄보디아도 그럴 것입니다.

(820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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