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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요배  
 


왜정 말년에 신사참배라는 그 신사참배는 거기 뭐 아무 것도 없는 것이지마는 산 사람이 아닌 거기다가 절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됐던 것입니다.
또 왜정 말년에는 ‘일본의 동경에 천황 폐하가 있으니까 그 천황 폐하에게부터 먼저 절을 하고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려야 된다.’ 일본 사람들이 그래 주장을 해서,
일본은 저 동방이니까 동쪽을 향해서 동방요배, 일어서서 동방요배를 하고 예배를 드리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에 깨달은 사람들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은 동방요배를 안 했습니다. 안 하려 하다가 잡혀가고, 또 감옥에 신사참배 안 하려고 들어간 사람들 중에서도 동방요배를 안 하려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더 형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에 동방요배 이래 하라 하니까 아무라도 교회서 교역자가 일어서라 하니까, ‘일어섭시다.’ 하니까 일어서게 됩니다. 일어서고 ‘동경에 있는 천황 폐하에게 경례!’ 이렇게 교역자들이 말했습니다, 원청 위에서 눌러 놓으니까. 그때에 그만 따라서 절하기 아주 쉽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그때 따라서 절하기 쉽다 그거요.
그때 저도 일어섰습니다. 일어섰는데 그말을 하는데 깜짝 놀라서 앉아버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인도하지 않았으면 안 할 수 없는 그런 뜻밖에 그렇게 미혹으로 그래 된 것입니다.

(820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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