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오래 돼 놔서 그 사람 내가 이름을 잊버렸는데. 앉은뱅이 70명 전도한 사람 이름이 뭣이라고 내가 했지? 김의근. 김의근 그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이렇게 하고 아침에 새벽기도 하고 와 가지고 아침을 먹으니까, 그분은 무관 출신이라서 좀 성질이 괄괄하고 이런데.
기도하고 와서 아침을 먹으니까 어떤 거지가 하나 와 가지고 밥 좀 달라고 하되 좀 과격하게 이렇게 좀 하고 하니까 이놈 어른 진지 자시는데 못되게 그런다고 호통을 쳤다 말이오. 그러니까 또 달라고 자꾸 이러며 좀 부애를 지르니까 이놈 썩 안 물러가느냐고 호통을 치고 거석하니까 그만 내려가니까 도망을 가서 쫓겨갔다 말이오.
그러고 지냈는데 그 이튿날 아침에 기도하러 가니까 새벽에 기도할 때에 기도하니 그 거지가 썩 나타나면서 ‘내가 너에게 가서 밥 달라 할 때 네가 나를 괄시를 했다.’ 이렇게 주님의 형상이 나타나 가지고 밥 얻어먹으러 왔던 그걸 말하는데 그만 깨닫고 그때에 대성통곡을 그 사람이 했다고.
그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니까,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주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근거로 가졌더라면 주님을 사랑하면 주께 속한 것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주님의 것을 주님의 소유를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사랑하게 되면 주님이 역사하시는 그 모든 역사를 사랑하게 되는데 주님을 사랑의 근거로 삼지 못한 그런 것을 인해서 회개를 하고 그분이 나서 가지고 거지 전도를 해서,
앉은뱅이를 괄시한 그것 때문에 앉은뱅이만 전도한 것이 70명이라고 그때 그런 말을 하는 소리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 사람 설교는 못 들었고. 집회하고 난 뒤에 소문을 듣고 가지 않았는가 싶어 쫓아가니까 있어서 그래 한번 만나 가지고 서로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8201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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