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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신앙  
 




벌써 저 밑에서 밟아 올라왔기 때문에, 우리가 보면 천 미터 산이라면 대단히 높은 것으로 이래 보여지지마는 한 자욱씩 두 자욱씩 자꾸 이래 한 자욱씩 걸어 올라가서 절정에 다다라 있는 그 사람들은 천 미터지마는 자기 눈 밑에 있고 코 밑에 있을 거라 그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 걸음은 지극히 작은 것을 힘쓰고 조심하는 데에서 성장되어 나가는 것이지 지극히 작은 것은 그것은 아주 허수롭게 그렇게 생각하고 뭐 큰 것 굵닥굵닥한 것만 하려고 하는 그런 사람, 허영자 허욕자 그 외식자는 다 실패하고 맙니다.

(8201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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