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자기가 맡은 식구의 신앙의 정도를 알아야 됩니다. 어디까지 와 가지고 지금 어느 노정에 와 있다 하는 그것을 알고, 후퇴는 안 됩니다. 후퇴하면, 아주 제일 최고봉에 올라갔던 사람이라도 후퇴하면 즉시 죽습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신앙 걸음은 자전차 걸음이라, 두 발 자전차 걸음이라.’ 두 발 자전차 걸음은 그만 이렇게 가다가 서면 넘어집니다. 빨리 갈수록 힘이 있습니다. 세계 달릴 때는 옆에 사람이 발길로 옆에서 탁 차면 넘어갈 줄 압니까? 안 넘어갑니다. 그대로 갑니다. 그러나 느리게 가는 거야 건드리면 툭 넘어가지요. 서면 넘어가. 또 후퇴는 안 됩니다.
이러니까 자기 맡은 식구 ‘저 사람은 새벽기도 나오던 사람이 새벽기도 안 나온다. ’ 새벽기도 안 나오면 주일 지키던 사람이 주일 지키지 않는 것이나 꼭 같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것을 살피고 그 정도로서 후퇴를 못 하도록만 하면 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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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걸음은 자전차 걸음입니다. 두발 자전차는 세게만 달아나면 힘이 있어요.
그전에 우리, 동무들이 모여 그거 해 봤는데 세게 자전차를 타고 달아날 때 옆에서 발로 세게 한번 차 보기로 그래 했어요. 뭐 달아날 때 딱 이래 가지고 올 때 발로 아무리 세게 차 봐도 삐뜩거리고 달아나 버립니다. 조금 빼뜩 조금 흔들리기만 흔들렸지 상관없어. 암만 발길 내차서 막 장골이 암만 차도 상관없어.
그대로 쭉 달아납니다. 이러나, 이놈은 섰으면 그만 넘어가 버립니다. 서면 넘어가.
이러니까 자꾸 분발해서 열심을 내고 이래 나가면 굉장한 능력이 오는데 그만 턱 쉬면 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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