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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수도관  
 

요새 얼어서 날이 추우니까 수도관이 얼었는데 뭐 물 어림도 없습니다. 어째 그것을 해 가지고 뜨신 물을 붓고 어째 해서 물방울이 한 방울 톡톡 떨어집니다. 한 방울씩 톡톡 떨어지면 그만 승리입니다.
5층에도 물이 얼어 그럴 때 한 방울 톡톡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제 됐습니다. ’ `물 나옵니까?’ 와 보니까 안 나오고 물방울 한 방울 톡톡 떨어지니까 ‘안 나오네요.’ `한 방울씩 떨어져도 요게 떨어지면 차차 차차 녹아 가지고 나중에는 틔여진다.’ 한 방울 떨어지니까 얼마 안 가서 졸졸 졸 나오다가 나중에는 콱 나와 버립니다.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고 명령하시는 그 하나라도 잡고 놓지 않고 그것을 하나 실행하면 실낱끝같이 조그매 잇긴 그것이 그 잇김을 통해 가지고 나중에는 큰 결 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조그만한 것을 작다고 생각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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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이 얼었는데 물이 녹아서, 저 안에는 따신 물이 있으니까. 많은 물인데 따신 안 언 물이 있으니까 그게 조그매씩 솔솔 나오니까, 그 나오니까 그만 솔솔 녹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한 방울 떨어지는 것이 방울이 빨리 떨어져 그 다음에는 쫄쫄 나와 얼마 안가서 그만 수도관이 환하게 틔여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조그만한 것 이것 하나 하려고 하는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하고 나하고 실낱끝같이 붙은 그거라, 실낱끝같이 붙은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 그 작은 것 그것 하나 하나님의 뜻에 그것을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이 그게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 하나를 내가 하려 할 때에 하나님과 나와의 실낱끝 같은 연줄이 돼 있다가 그것을 자꾸 계속해 하다 보니까 수도관 녹듯이 녹고 녹고 해서 하나님과 나와 가리워진 것이 차차차 틔워집니다. 저수지에 물과 우리 부엌과 가리워져 있는 그 얼음이 그게 차차 차차 녹아 빠진다 그 말이오. 녹아서 없어져.

이것 모양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가리워진 것이 이것이 차차 헐어지고 이러니까 구멍이 커지니까 하나님의 것이 더 많이 나오고, 제가 있던 그 위천에 못물 터지듯이. 모래 구멍이 나와 가지고 물이 조그매 솔솔솔 나왔는데 자꾸 모래가 헐어지니까 물이 나오지 못하게 강하게 막아 놓은 못둑이 확 헐어져 가지고 다 나와 버렸다 말이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무한함이 내게 나오는데 무한함이 나오는 것을 막은 것이 뭐이냐? 막은 것이 내가 막았고 또 모든 이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막았는 데 이것 하나를 실행하다 보니까 막힌 그것이 차차 차차 모래둑 모양으로 터져 자빠져 가지고 모든 것이 다 터지고 하나님과 나 사이가 확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내게 싹 다 온다 그 말이오. 이것이 우리의 구원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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