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풍파 심한 저 깊은 바다 속에 서서 있는 그 등대가 인간 생각으로 가진다면, 떳떳하게 육지에 살고 있는 인간 생각으로 가진다면 그는 참 우리가 그곳에 가서 있다 하면, 그 깊은 바다 속에 거게 가서 있다고 하면 그렇츰 불행한 곳이 없을 것이고, 그렇게 고통스러움이 없을 것이고,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 있는 위치가 없지마는,
그 등대가 제가 무엇 때문에 생겨졌느냐? 무엇 때문에 존재하게 됐느냐? 자기의 자체가 존재하게 된 그 존재와 존재의 목적을 그것을 밝히 깨달았을 때에는 자기는 바다에 있는 것이 가치가 있고, 그걸 위해서 지음을 받았고, 거게서 자기는 누가 알아 주든지 말든지 빤짝거리면서 빛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자체의 본분인 것을 알게 될 것인 것입니다.
(82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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