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개싸움이 있어 무슨 수입볼 것이 없겠나 하여 갔었는데 큰 도사견하고 아주 작은 개 한 마리가 싸움이 붙었습니다. 저 작은 것이 무슨 싸움을 하겠느냐고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그래도 싸움을 잘한다고 했습니다.
그 큰 개가 작은 개 엉치를 물어서 절렁절렁 흔드는데도 아직 진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개가 어떻게 물었는지 큰 개가 '깽'하고 소리를 냈는데 바로 판결이 나버렸습니다. 큰 개가 져버리고 작은 개에게는 꽃을 걸어주고 난리들입니다.
아, '깽' 그러면 안 되는구나! 우리가 공산주의와 싸울 때에 한번만 잘못했다고 하면 그만 후회해도 지는 것이라, 고문과 고형을 할 때에도 그만 잘못했다고 하든지 아니면 아파서 '아야' 해버리면 지는 것이구나! '아야'하고 소리를 내는 것은 불평을 한 것이니 그 불평에게 졌다는 것입니다. '깽' 하면 헛일입니다. '아야' 하면 헛일입니다. 개싸움을 보면서 좋은 수입 하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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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도 뜨거운 동시에 미움도 뜨겁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신 이 사랑을 받아 가지고 이 사랑을 받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우주와 영계를 아끼지 아니합니다. 막 그에게 막 들여 쏟소.
이러니까 그에게 쏟는 것이 너무 보배라서 썩은 인간들은 몰라 세상은 모릅니다. 사도 바울같은 이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드리 부어 놨는지 지금은 우리가 오랜 후에 그 분의 흔적을 보고 짐작하지만 이 다음에 하늘나라 가면은 우리가 참 놀랠 것입니다. 그 분은 사도 중에 그렇게 특수한 고난을 당했지만 그 분이 한 번도 깽 것는 일이 없었어. 개 싸움에 깽거리니까 그만 졌다고서 그것을 보고 아 그렇다 와 버렸습니다. 천백원 주고 지금 그 시작이니까 보려면 많이 봐 그것이 그 네 가지 종류 패전 네 가지 종류 봤어. 어떻게 하면 승리고 어떻게 하면 패전이고 한 번 승패를 보기 위해서 내가 그곳에 갔었는데 네 마리 싸워가지고 네 마리 승패한 것 보니까 뭐 그 이상 볼 것도 없고 그 이상 거기서 나올 것도 없고 내나 그 종류라.
마지막에 보니까 깽 하는데 보니까 저 놈이 달라 들기는 다시 달라 들지만 항복은 한 번 했다. 항복은 한 번 보니까 그리고 난 다음에 싸울려고 하는데 그만 막 주인들이 가서 싸우면 개만 상하니까 진 편도 이긴 편도 그만 가더니만 꼬리를 잡아 달아나버려. 그래 내가 있다가 부러 옆에 있는 사람에게 물었어. 그 사람은 개를 2년 기른 사람인데 그 왜 졌다고 합니까? 깽 그랬습니다. 깽 거리면 집니까? 깽 거리면 그만 졌습니다.
깽 하니까 그만 그 뒤에 싸울 힘이 있지만 깽 거리니까 한 번 굴복하는 이것은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온 천하를 줄 터이니까 내게 머리 한 번 꾸벅 거리라 해도 주님은 꾸벅 안 거렸어, 내가 가서 다른 것 안 보고 마지막에 깽 하는 그것 하나 단단히 가지고 왔어. 깽 거리면 헛일이다. 내가 마귀와 세상과 죄로 더불어 싸울 때에 깽 거리면 헛일이다. 깽 거리면 패전이다. 깽하기 전과 깽하기 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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