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신학교 가면 모두 못난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모입니다. 언제 ○○○목사님이 나한테, 그때 대학에 다닐 때인데 내가 한번 불러 가지고 ‘네가 어떻게 할 것이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가?’ 물으니까, ‘네가 사명감이 없나?’ 물으니 `제게 느껴지는 것은 사람들이 잘난 사람은 잘난 아들은 전부 세상 공부하러 보내고 못난 찌끄러기 그런 것만 신학교를 보내니 이래 가지고 우리가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앞으로 후계자가 어떻게 되겠나 하는 그것이 마음에 목사님 설교를 듣고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너는 어떻게 할 것이가?’ ‘그게 느껴져서 마음에 암만 벗으려 해도 벗어지지를 않습니다.’ 그런 말 하는 걸 들었습니다.
내가 그때 말할 때에 ‘그것이 영감의 마음이다. 예수님이 걱정하는 그 마음이다.’ 했는데, 이것 보면 교회 안에서도 보면 조금 잘났다 싶은 그것은 전부 뻐드려져 나가서 제가 잘난 척하고 제 잘난 대로 한다는 것이 전부 우리가 볼 때는 사망이오. 참 불쌍하고 가련하요.
(820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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