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해 있는 권 목사님이라고 있는데 그전에 진해에 다니는 차에 이 땅콩, 차에서 땅콩 나오는 것, 완두콩인가 땅콩 나오는 것 그것은 전부 그 사람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때는 그것도 큰 기업체요. 이렇게 머리가 빨랐습니다. 자기와 같이 있던 친구들 가운데에 자기보다 훨씬 뒤떨어진 사람들은 다 장관 차관 다 이렇게 해도 그 사람 그것 하지 않고 신학 해 가지고 목사 했습니다.
한번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내가 기도하고 나니까 울면서 기도하면서 ‘이런 더러운 죄인에게 이렇게 하나님이 써 주셔서 이렇게 가치있는 일을 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나를 죽는 날까지 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버리지 마시고 계속해서 써 주시옵소서’ 하는 그 기도를 합디다. 그때 그분들 목회자 나가 봤자 근근 연명이오. 근근 연명이오. 요새는 교회들이 부자가 됐습니다. 해방 직후에는 근근 연명이오. 다 깨달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820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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